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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 쪽방촌 주민에 명절식사 제공

2017/01/30 20:31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은 27일 서울역 앞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설날사랑잔치, 따뜻한 밥상나눔’ 행사를 갖고 쪽방촌 주민들에게 명절 식사를 제공했다.

50여명의 한교봉 자원봉사자들은 교회에서 설렁탕 불고기 나물 잡채 설렁탕 등으로 도시락을 만들고 연하장을 넣어 쪽방주민에게 직접 전달했다(사진).

천영철 한교봉 사무총장은 “동자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으로 1200가구 주민이 1평도 안 되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6년째 쪽방촌 주민들을 섬기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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