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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성] 하나님의 길에 우연은 없다

2017/09/14 00:02

‘하나님이 정말 내 인생을 인도해 주시는가.’ 시시때때로 마주하는 실수와 실패, 절망과 좌절 앞에서 이런 질문과 의문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저자의 답은 이렇다. ‘하나님 자녀에게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 ’ 저자가 14년 동안 교단지(紙) 편집자로 재직하면서 쓴 사설을 모아 만든 책이기에 어느 부분을 펼쳐도 밑줄 긋게 만드는 메시지가 있다. 가령 ‘영혼이 건강해지려면 성경 전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성경이 우리 안에서 자기의 일을 하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64쪽)는 말은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깨닫게 만든다.

박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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