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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8.1.17)

2018/01/17 00:05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Immediately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You of little faith,’ he said, ‘why did you doubt?’”(Matthew 14:31)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다 풍랑을 만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 배로 다가오셨습니다. 예수님이신 것을 확인한 베드로가 자기도 물 위를 걷게 해 달라고 요청하자 예수님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물 위로 내려 걷던 베드로는 물속에 빠지고 맙니다. 그때 주님이 베드로에게 말합니다. “믿음이 작은 자여.”

믿음의 크고 작음은 하나님을 향한 지식과 신뢰의 크기에 달려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전날 저녁 보리떡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는 놀라운 일을 행하신 예수님을 베드로는 잊고 있었습니다. 복잡한 일들로 마음이 가득 차서 하나님이 어떤 분임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잠시 숨을 고르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박대준 목사(여의도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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