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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8.1.18)

2018/01/18 00:01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1 John 4:19)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는 사랑에서 나옵니다. 방향성으로 보면 사랑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 가지 사랑 중에 가장 우선적인 사랑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찾아와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롬 5:10)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모른 채 등 돌리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만들어 줍니다.

혹시 그 사랑을 잃어버리진 않았나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지쳐버린 건 아닌가요? 그 사랑을 먼저 회복하십시오.

박대준 목사(여의도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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