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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8.1.19)

2018/01/19 00:05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Colossians 3:17)

바울 사도가 줄곧 사용한 단어 중에는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삶을 살펴보면 이 단어들이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었던 건 항상 주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바울은 ‘주님과 함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감사를 누렸습니다. 오늘 나의 삶이 너무 힘들고 버겁다면 주님과 함께 있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주님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나를 핍박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원수를 축복할 수 있는 능력,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도 내가 주님과 함께할 때 비로소 주어지는 것입니다.

박대준 목사(여의도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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